그냥 CT, MRI라고 하길레...
각각의 장비들의 성능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각종자료들을 살펴보고...
실제 주변에서 CT 촬영을 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그차이가 무지하게 큰것으로 알 수 있다.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가서...
많은 자료들을 조사한 결론은...
ㅡ.ㅡ;
버젓히...
불량인 장비이거나...
엄청 노후화된 장비를 사용하는
병원들도 많다는 것이다.
ㅇ.ㅇ;
결론만 먼저 이야기하면 그렇다.
'자기 병원에 좋은 장비가 있으면 자랑하고 싶어진다.'
그렇다...
병원의 홈페이지에...
CT나 MRI의 구체적인 제원이 있거나
장비제조사등의 소개등이 자세하게 되어 있으면...
그곳의 장비는 신형장비이거나...
좋은 장비가 맞다.
그러나...
단순하게 CT나 MRI가 있다고 이야기하거나...
자세한 정보가 오픈되어 있지 않은 곳은...
구형장비이거나...
좀... 하여간...
그럴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CT촬영하기 전에...
꼬옥...
해당 병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장비의 명칭이나 내용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인터넷으로 해당 장비 검색해보면
다 나온다.
ㅡ.ㅡ;
좀더 정확한 정보는...
정말 병원이나 기타 등등 좀 그런 내용들이 많지만...
하여간...
병원 소개 홈페이지에...
CT나 MRI의 장비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가 없는 병원들은...
정말 위험하다.
특히나 CT의 경우 대량의 X-ray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좋은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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