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니...
찌뿌등하기는 한데.
~.~
사무실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오네요.
비서가...
커피향내음이 나는
방향제를
제 사무실에 올려놨네요?
작지만...
배려 고맙네요.
~.~
즐거운 한주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듯.
'나의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헌법 제1조와 대한민국의 국민(?) or 서민(?)... 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일까? (0) | 2008.11.10 |
|---|---|
| 꿈꾸는 열매... (0) | 2008.11.07 |
| 오옷! 블로그랭킹 68위! (0) | 2008.11.06 |
| 춤추는 MP3... (0) | 2008.11.06 |
| 도심공항터미널까지가는 직행 리무진 버스의 무성의함... (0) | 2008.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