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출장을 그렇게나 많이 다니고...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갈치국을 먹어보지 못했다가...
지난주에 처음 먹어봤습니다.
~.~
생각해보니...
왜 도전을 안해봤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는 더 푸짐하게 나오는데...
저보고 한번 먹어보라고...
약간 덜어주신..
~.~
오!!
정말 개운하고...
약간 매운듯한...
칼칼하고 시원하다고 하면 맞을까요?
~.~
제주시에 위치한...
황금어장이라는 곳인데...
관광객이나 제주도민들도 많이 찾는 다고 하네요..
보너스로..
자리돔 새끼... ( 이걸 모라고 해야하지...ㅡㅡ; 어제 술이 과해서리.. )
하여간 좌우당간...
황금어장 정면에서도 한번...
~.~
사실...
이것은 점심에 먹은것이고...
오전에 먹은...
성게 미역국도 정말 좋았습니다.
한 2주 후에...
제주에 또 출장갈 예정인데...
어떤 것들을 또 도전해볼려나?
~.~
'나의 이야기 > 음식에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0) | 2008.11.05 |
---|---|
참치의 맛의 끝은 과연... (0) | 2008.11.05 |
하나참치! (0) | 2008.11.05 |
대게!.. 아웅... ~.~ (0) | 2008.11.05 |
작년 크리스마스 파티 세팅~~ (0) | 200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