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맛이 좋다는둥...
위스키의 고급화된 맛을 찾는둥...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물'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닐까?
그 '물'이 깨끗할 수록...
아니...
평소에 먹는 '물'맛도 모르면서...
어떻게...
'와인'에 대해서 군시렁 거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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