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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벼룩시장에 상점 차린 큰아들과 둘째아들...


고양 꽃시장에서 10월 25일에 벌어진...
벼룩시장...

불치병 친구를 도와주자는 취지로 열린 행사인데.

큰아들의 친구녀석들과 더불어서...
울~ 큰아들이 대표이사(?)로 취임해서...
벼룩시장에 가게를 열었다.

~.~


나름...

만화책과...
컴퓨터 부품들.. ~.~


덩달아 나와서...
즐거워 하는 둘째녀석..

~.~

좀 쌀쌀하긴 했지만...

나름 즐거운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