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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금연을 하니... 가장 괴로워진 것은?

그것은 '담배'냄새가 싫어진다는 것이다.

ㅡㅡ;

까페에서도...
택시안에서도...

정말...

아직 까지는...

담배를 피우는 공간들이 많다.

그 공간에 들어가면...
무지하게 괴로워진다.

ㅡㅡ;

이거...

괜시리~
담배끊은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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