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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헤이리에서 한컷!



가끔 찾아가는 헤이리의...
산책로...

중간에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잘 모른다.

~.~

지참해간 김밥 한줄 먹으니...

까으~


이제 다 큰 큰녀석은 친구들과 영화보러 간다고 따로 놀고...

둘쨰녀석만 새침한 미소로 따라왔다.

ㅋㅋ


즐거운 미소를 짓는...

마나님...

즐거우셨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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