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이제는 예언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가는듯.
중국의 먹거리가 터지고...
이제는 옷이나 신발에...
환율은 폭등하고...
집값 거품 제거는 이미 시작된듯 하고.
머...
궁극적으로는...
서울의 아파트중에 상당 부분이...
도산하거나...
관리 부실로 뒤죽박죽이 되어 버릴까?
글쎄?
버틴다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한다.
베이비 붐세대 운운하는 것은 집어치더라도...
실제 외각으로 나와서 살아보니..
서울 시내에서...
아파트에 아둥바둥 사는 꼴 자체가 너무 우습다.
조금은 인간 답게 살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대도시에 있는 이유는...
일거리때문이고...
좌우당간...
이 일을 웃어야 할찌? 울어야 할찌?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면...
정말 정신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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