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이...
배가 정말 빵빵하게 불러 있었고...
힘이 드는지...
가장 물살이 약한곳을 피해있어서.
와이프가 새끼나올것 같다고...
이야기해서...
부화통에 넣어두었더니...
.
.
.
무려 50마리가!!
그 이상이 나왔습니다.
머...
머리가 둘달린 녀석도 몇마리 있었고...
힘이 없어 비실대다가...
운명하신 넘들도 있었구.
좌우당간...
ㅡㅡ;
이넘들 정말 많이 나왔네요.
.
.
.
큰 수족관을 사야할려나?
ㅡㅡ;
고민됩니다.
'나의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BMW 5 의 콘솔사진... (0) | 2008.10.02 |
---|---|
그랜저 TG의 바닥에 문제가... ㅡㅡ; (0) | 2008.10.02 |
또 왁자지껄... 커뮤니티... (0) | 2008.10.01 |
디지털 미니액자.. 짜잔~~ (0) | 2008.09.29 |
모두 국민들이 무지한 탓. (0) | 2008.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