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낙서장

어제 불만제로와... 빵집에 대한...

케익을 사면서...
어제 불만제로에 나왔던 그대로...

바닥에 붙어있던...
스티커...

ㅡㅡ;

.
.
.

그랬던 것이군요...

어쩐지...

ㅡㅡ;

이젠 케익살때에...
바닥을 보던가...

사지 말던가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