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좋아하는 리쌍...
이 노래도 그냥 듣고 있었는 데 노래 듣는 중간 가사가 너무 맘에 들어서리...
한 떄 나의 엠에센 아뒤였기도 한...^^
더러운걸
밟아도 걱정마 아무도 눈치 못채게 내가 다 감싸줄게
그대신 죽을때까지 내 옆에 있어 약속해
->좀 길다~~^^
하여간 이 부분 너무 좋아~~^^
rap1(개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버려진 삶 그처럼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리따운 낭자
너를 내 가슴에 새긴후로 내 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song1(길)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손
니 눈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떻게..
어떻게..
song2(정인)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rap2(개리)
너를 만나기전 내 삶은 가시덤불 하지만
이젠 튼튼한 건물 너무도 큰 사랑에 웃기만하는
나는 바보 온달저 둥근달 보다 내 삶이
더 밝아(니 모습은 마치)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니 속삭임은 마치) 할머니의 자장가 그걸 생각하니
그저 모든게 평화로와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조화
그것은 바로 너와 나 너로인해 난 이렇게 행복한데
그에 반해 난 네게 해줄수 있는건 팔베게
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쎄게껴안아 줄 수 있는거 밖에 없어
미안해 니안에 내 자릴 마련해준 네게 앞으로 나
신발이 되어줄게 날 신고 어디든지 가 더러운걸
밟아도 걱정마 아무도 눈치 못채게 내가 다 감싸줄게
그대신 죽을때까지 내 옆에 있어 약속해
song1(길)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손
니 눈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떻게..
어떻게..
song2(정인)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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